이번에 화이트 우드 느낌으로 가고 싶어서 자재 고르는 중인데 생각보다 조화 맞추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벽지는 일단 베스트 디아 회벽 크림 화이트로 마음 굳혔는데, 바닥이랑 문 색상이 계속 눈에 밟혀요.
장판은 LX 2.2t 제품 중에서 오크랑 토프오크 두 가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거든요. 원래는 좀 더 따뜻한 베이지 오크 느낌을 원했는데 막상 찾아보니까 원하는 색감이 없어서 속상했어요. 차라리 조금 더 밝은 쪽으로 가서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가져갈까 싶기도 하고요.
문짝도 대성도어 문클 문 필름으로 할지 아니면 다른 걸로 할지 아직 결론을 못 내렸어요. 지금 토프오크 바닥에 회벽 크림 화이트 벽지 조합을 보고 있는데, 여기에 문 색상까지 다 맞춰보려고 하니까 머리가 아프네요. 이번 주말까지는 어떻게든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댓글 4
베***버
저도 예전에 베이지 오크 찾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른 색으로 갔는데 진짜 공감돼요.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도**수
디아 회벽 크림 화이트는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써봤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장***이
토프오크가 은근히 다른 자재들이랑 매치하기 편해서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가네요.
우***8
저도 토프오크가 좀 더 나은 것 같아서 계속 보고 있는데 문 색상이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