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설계하다 지쳐서 결국 방등 하나로 타협하려던 날
조명 공부 시작한 지 한 달째인데 갈수록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요. 매립등 넣고 간접 조명 배치하고 하다 보니 예산도 예산이지만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그러다 문득 비용도 아끼고 시공도 편하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필립스 제품을 발견했어요. 모델명은 6135531C인데, 이게 단순히 밝기만 조절되는 게 아니라 색 온도까지 바꿀 수 있더라고요.
방 천장에 중앙등 하나만 교체하는 식이라 공정도 훨씬 간단해질 것 같았어요. 리모컨으로 취침 설정까지 된다고 하니까 굳이 복잡하게 매립등 공사를 안 해도 차선책으로는 충분할 것 같아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메인등 하나로 갔는데 확실히 공사비 차이가 크더라고요.
맞아요. 매립등 하려면 목공이랑 전기 작업이 너무 늘어나서 겁나더라고요.
색 온도 조절되는 건 진짜 편해요. 저도 거실등은 그렇게 바꿨는데 밤에 노란 빛으로 바꾸면 분위기 달라지거든요.
혹시 그 제품 설치할 때 기존 스위치랑 호환되는지도 확인해 보셨나요?
아직 그 부분까지는 못 봤는데 리모컨 방식이라 스위치는 그냥 켜고 끄는 용도로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조명 때문에 밤잠 설치다가 결국 제일 기본형으로 결정했어요. 깔끔한 게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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