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발품 팔면서 취향 파악하고 왔어요
웜***이
주방이나 욕실 자재 고르려고 큰 매장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볼 게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예쁜 거 고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제가 원하는 톤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감을 잡는 게 우선이었어요.
저희 부부는 그동안 그레이 톤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샘플들을 쭉 보니까 둘 다 은근히 따뜻한 웜톤을 선호하고 있었거든요. 상판 자재도 조명 아래서 보니까 샘플북에서 봤던 거랑 느낌이 확 달라서 신기했어요.
수납장 사이즈나 수전 종류까지 하나하나 눈에 들어오니까 예산 걱정도 슬슬 되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에 가서 제가 선호하는 색감이랑 피하고 싶은 스타일을 확실히 알게 돼서 다행이에요.
댓글 6
욕***러5/24
저도 저번에 갔을 때 화이트 색상만 수십 가지라 결정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웜***이5/24
진짜 공감해요. 하얀색도 다 같은 하얀색이 아니더라고요.
주***자5/24
상판은 진짜 조명 따라 달라져서 꼭 현장 느낌으로 확인해야 해요.
기***로5/24
저는 매장 가서 보고 와도 나중에 집에 오면 다 까먹어서 사진 엄청 찍어와요.
웜***이5/25
저도 이번에 눈여겨본 것들 위주로 일단 다 찍어두긴 했어요.
수*왕5/25
팬트리 사이즈 고민될 때는 직접 가셔서 수납 가능한 깊이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