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현관 공간 활용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현관이 가로로 긴 형태라 처음엔 상하부장이 있는 벤치장을 넣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구조를 다시 보니까 가벽을 세워서 아예 워크인 클로짓을 만드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 전기스쿠터랑 골프용품 같은 큰 짐들이 있어서 하부 공간이 있는 타입이 훨씬 편할 것 같더라고요.
중문도 고민이 많았는데 강아지가 외부를 보고 너무 흥분하지 않게 모루유리로 된 3연동 슬라이드 중문을 선택했어요. 주방은 힘을 좀 주고 싶어서 세라믹 상판이랑 제로엣지 PET 소재로 결정했는데, 여러 업체 미팅해 보면서 하드웨어가 좋은 곳 위주로 발품 팔았던 게 기억에 남네요.
댓글 6
베***집
아일랜드 서랍장으로 하신다고 들었는데 베이킹할 때 수납 공간 진짜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스***더
맞아요. 그래서 아일랜드 쪽은 최대한 서랍장 위주로 구성하려고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타***아
현관 포쉐린 타일은 청소하기 편해서 저도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관리가 진짜 쉬워요.
강***사
저희 집 강아지도 중문 너머로 사람 보이면 막 짖는데 모루유리라면 좀 나을 것 같아요.
주***석
세라믹 상판은 스크래치 걱정이 덜해서 좋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사양으로 진행했어요.
설***님
분배기 위치 옮기는 건 진짜 까다로운 작업이라 그냥 두기로 하신 게 현명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