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기간 생각해서 결국 실크 벽지로 결정했어요
도배 자재 고를 때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막막했어요. LX, 개나리, 신한 정도가 제일 많이 쓰인다고 해서 이 세 군데 위주로 살펴봤거든요. 브랜드마다 프리미엄 라인이 따로 있어서 가격대가 좀 나뉘더라고요.
합지랑 실크 사이에서 예산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저희는 오래 살 집이라 실크로 마음을 굳혔어요. 합지는 2~3년 정도면 변색이나 훼손 걱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크가 확실히 내구성도 좋고 마감도 더 깔끔한 느낌이라, 30평 기준으로 벽지값 차이가 10~20만 원 정도 나더라도 실크를 선택했어요.
샘플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근처 지물포에 방문했어요. 브랜드별로 샘플북이 다 있어서 비교하기 편하더라고요. 혹시 직접 가기 힘든 분들은 시공팀이랑 계약하고 샘플북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인터넷으로 샘플을 주문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디아망 같은 프리미엄 라인도 같이 비교해 보셨나요? 저도 그거 보고 고민 엄청 했거든요.
디아망이 워낙 유명해서 고민은 했지만, 결국 예산 맞춰서 일반 실크 라인으로 결정했어요. 그래도 마감은 만족스러워요.
저도 거주 기간 생각해서 실크로 했어요. 확실히 나중에 닦기도 편하고 오래 가더라고요.
샘플북 인터넷 주문 어디서 하셨어요? 저도 직접 가기는 좀 부담스러워서 찾아보고 있거든요.
그냥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는 곳에서 몇 장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왔어요.
지물포 가서 샘플 볼 때 조명 아래서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확인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