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면서 음식물처리기 위치 신경 쓴 이유

주***러

이사 오기 전에는 음식물처리기를 베란다에 두고 썼는데, 매번 무거운 걸 들고 나가는 게 너무 일이었거든요. 이번 인테리어 하면서는 아예 싱크대 바로 옆 키큰장 아래쪽에 큰 서랍을 만들어서 그 안에 기계를 집어넣었어요.

싱크볼 근처라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자마자 바로 버릴 수 있으니까 동선이 진짜 짧아졌더라고요. 다만 기계가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이라 통풍 때문에 서랍 문을 1cm 정도 살짝 열어두고 있는데, 멀리서 보면 티도 안 나고 생활하기 너무 편해요.

그리고 주방 코너 쪽 수납도 고민이 많았어요. 디귿자 구조라 구석 공간이 늘 애매했거든요. 이번에는 뒤쪽으로 문이 열리는 방식으로 제작했는데, 여기에 자주 안 쓰는 물건이나 아이 간식을 넣어뒀어요. 아이가 스스로 찾기 편해하니까 저도 정리하기 훨씬 수월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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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서***후5/25

저도 음식물처리기 쓰는데 싱크대 밑에 넣으면 진짜 편하겠어요. 저는 그냥 바닥에 뒀거든요.

주***러5/25

싱크볼 옆이 진짜 진가예요. 예전에는 베란다까지 가는 게 제일 귀찮았거든요.

아***95/25

코너 수납장 뒤로 열리게 만든 거 아이 간식 넣기에 진짜 딱이네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어요.

미***프5/25

서랍 문을 살짝 열어두면 습기 차지는 않나요? 저는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주***러5/26

저도 그 부분 걱정했는데서로 유심히 안 보면 전혀 모르겠고 괜찮은 것 같아요.

구***기5/26

디귿자 주방은 진짜 코너 활용이 핵심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구조 바꾸면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정*왕5/26

키큰장 아래 서랍으로 만드셨다니 수납력 엄청 좋아졌겠어요. 부럽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