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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 마감 상태 보고 사장님 말씀이랑 계속 갈등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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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로 진행하면서 5월 초 완공을 앞두고 있는데 줄눈이랑 실리콘 마감이 자꾸 눈에 밟혀요. 가까이서 보면 뭉친 데도 있고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보여서 사장님께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사장님은 원래 줄눈이라는 게 멀리서 보는 거지 가까이서 보면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퍼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하시면서 본인 경험상 지금까지 컴플레인 들어온 적 없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마음이 편치 않아요.

그동안 믿고 맡겼던 업체라 예민하게 구는 건가 싶다가도, 눈에 보이는 게 있는데 그냥 넘어가야 하나 싶어서 밤마다 고민이에요. 차라리 다시 해달라고 당당하게 말할까 싶다가도 관계가 껄끄러워질까 봐 망설여지네요.

안 그래도 어제 도배 끝났는데 오늘 싱크대 상판 샌딩 작업 중이더라고요. 문은 다 닫아두고 환기 기능 돌려놓으셨길래 괜찮을까 싶긴 한데, 혹시라도 먼지가 다른 곳에 남을까 봐 계속 신경 쓰여서 마음이 복잡한 하루예요.

댓글 7

  • 꼼***인

    저도 예전에 줄눈 마감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갱이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받죠. 눈에 보이는 게 있는데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 공***보

      맞아요. 사장님 말씀 듣고 참으려다가도 자꾸 거슬려서 잠이 안 와요.

  • 샌***자

    상판 샌딩할 때 먼지 진짜 많이 날리는데 환기 잘 되고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신경 쓰이겠어요.

  • 인***버

    줄눈은 나중에 백화 현상 생길 수도 있으니까 마감 상태는 꼭 확실히 짚고 넘어가시는 게 좋아요.

  • 마**요

    저희 집도 턴키였는데 사장님이 너무 당당하게 원래 그렇다고 하셔서 진짜 답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 공***보

      그쵸. 저만 예민한 게 아니었군요. 같이 일해온 시간이 있어서 더 말하기가 어렵네요.

  • 새***중

    도배 직후에 먼지 날리는 작업 들어오면 진짜 조마조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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