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계약서 쓸 때 돈보다 더 신경 썼던 내용들

계***게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업체랑 계약할 때 금액도 중요했지만 나중에 얼굴 붉힐 일 없게 만드는 게 우선이었어요. 그래서 계약서에 공사 시작일이랑 입주 날짜를 아주 명확하게 적어뒀거든요.

특히 요즘 원자재 값이나 인건비 오른다는 소리가 많아서, 계약 이후에는 어떤 이유로든 공사 금액을 올릴 수 없다는 조항을 넣으려고 애썼어요. 자재 종류나 시공 범위도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둬야 나중에 딴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지연됐을 때 손해금에 대한 부분이나 계약 해제할 때 위약금 규정도 꼭 넣었어요. 그리고 A/S 기간도 창호는 2년, 방수는 3년 이런 식으로 공정마다 다르게 명시해뒀는데 이렇게 해두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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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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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초***러6/17

저도 계약서 쓸 때 금액 인상 부분 때문에 엄청 고민했는데 역시 적어두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계***게6/17

맞아요. 나중에 자재값 올랐다고 추가금 달라고 하시면 진짜 난감해지거든요.

공***자6/17

A/S 기간을 공정별로 다르게 명시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방수 쪽은 길게 잡았거든요.

꼼***인6/18

지연 손해금 조항 넣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던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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