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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창 목공 시공이랑 스티커형 자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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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감성 낭만 가득한 집을 만들고 싶어서 창문 격자 작업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제대로 목공 공정 잡아서 창틀에 나무를 덧대는 방식을 제일 먼저 떠올렸어요.

근데 아무래도 큰 공사가 되니까 비용이나 먼지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냥 일반 유리창으로 두기엔 너무 심심한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계속 찾아봤어요.

결국 인터넷에서 주문할 수 있는 격자 모양의 스티커형 자재를 선택했어요. 가위로 슥슥 잘라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서 작업 시간도 10분도 안 걸렸거든요.

솔직히 처음에는 너무 저렴한 막대기 같은 게 와서 조금 허무하기도 했는데, 직접 창문에 붙여보니까 생각보다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큰 비용 들이지 않고 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이만한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댓글 5

  • 우***아

    저도 예전에 창문 격자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었는데, 저건 진짜 간단해 보이네요.

  • 셀***러

    혹시 붙일 때 창틀이랑 수평 맞추는 거 어렵지는 않았어요?

    • 프***무

      처음엔 조금 헤맸는데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맞추고 붙여도 티 별로 안 나더라고요.

  • 집***아

    저도 비슷한 거 써봤는데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

  • 공***워

    목공 공정 들어가면 먼지 때문에 진짜 힘든데 저건 깔끔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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