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공사 끝나고 나서 겉보기에는 깔끔해 보여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눈에 띄더라고요. 중간중간 본드가 많이 묻어 있어서 약품으로 열심히 닦아내셨다고 하는데, 너무 무리하게 문질러서 그런지 마루 몇 군데는 코팅이 다 벗겨져 버렸어요.
번들거리는 광이 나는 부분이 거실 쪽이라 지나갈 때마다 자꾸 시선이 가서 스트레스가 좀 되네요. 텅텅 소리가 나는 부분도 스무 군데 넘게 발견됐고, 본드가 아직 남아있는 곳도 있어서 마음이 편치 않아요.
시공하신 분이랑 사장님이 텅텅거리는 거랑 본드 자국은 나중에 AS 해주시겠다고는 하셨거든요. 근데 코팅 벗겨진 건 교체밖에 답이 없는데, 주변 마루까지 손상될 수 있다고 교체를 권하지 않으셔서 그냥 눈감고 살아야 하는 건지 고민 중이에요.
댓글 8
바***자
저도 예전에 본드 자국 때문에 고생했는데 코팅 벗겨진 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마***정
맞아요. 눈에 너무 띄니까 자꾸 그 부분만 보게 돼서 너무 속상해요.
집***보
텅텅 소리 나는 건 나중에 들뜰 수도 있어서 꼭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공***집
교체하다가 주변 마루까지 상할까 봐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가네요.
마***정
그래서 저도 교체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우**버
본드 자국은 약품으로 지우다 보면 코팅층이 상하기 쉽더라고요.
꼼***사
AS 범위에 코팅 벗겨진 부분도 포함되는지 확실히 말씀 나누시는 게 좋겠어요.
마**랑
거실 쪽이면 진짜 눈에 잘 들어오는데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