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욕조 철거할 때 타일 맞춤이랑 부분 시공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입***생

새 아파트 입주 앞두고 욕실 두 곳 중 하나는 욕조를 없애고 다른 용도로 쓰고 싶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욕조를 걷어낸 자리에 바닥 타일은 겨우 구했는데, 벽면 타일을 똑같은 걸로 구할 수가 없더라고요.

시공사에 물어보니까 하자 보수 문제 때문에 기존 벽면 타일을 따로 안 준다고 해서 막막했어요. 그렇다고 벽면까지 다 뜯어서 새로 깔자니 비용이 200만 원 넘게 깨질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죠.

결국 전체 리모델링으로 가는 대신, 아예 벽면 색상을 좀 다른 걸로 매치해서 포인트 주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똑같은 타일을 찾는 데 에너지를 쓰기보다, 차라리 톤이 비슷한 다른 자재를 써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만드는 게 예산 면에서도 훨씬 합리적이었거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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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욕***러6/6

저도 욕조 철거하면서 벽 타일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공감돼요. 똑같은 거 찾기 정말 힘들더라고요.

타***가6/6

벽면 타일 색상 다르게 가져가는 건 자칫하면 경계가 너무 튈 수 있어서 조심스럽더라고요.

입***생6/7

그래서 저도 최대한 이질감 안 느껴지게 비슷한 톤으로 고르려고 샘플 엄청 봤어요.

철**장6/7

욕조 철거하고 나면 방수 작업이 제일 중요한데 그것도 같이 신경 쓰셨나요?

입***생6/7

네, 타일 붙이기 전에 방수층 괜찮은지 기사님이랑 같이 확인하고 진행했어요.

이***날6/7

200만 원이면 진짜 큰돈인데 부분 시공으로 결정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그***아6/7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아예 다른 무드로 꾸미는 게 나중에 질리지도 않더라고요.

홈**홈6/7

벽면 타일 구할 수 없으면 정말 답답하죠. 저도 예전에 자재 품절돼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중6/8

욕조 제거한 자리에 다른 용도로 쓰신다니 어떤 공간으로 변할지 궁금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