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정 순서랑 자재 계산법 공부하며 준비했어요
초***맘
처음 반셀프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제일 막막했던 게 전체적인 흐름이 안 잡힌다는 거였어요. 어떤 공정이 먼저 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무작정 사람부터 부르면 되는 건가 싶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인테리어 관련 책을 하나 보게 됐는데, 이게 생각보다 흐름 파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각 공정마다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이랑 기술자님을 꼭 모셔야 하는 부분을 나눠서 설명해 주니까 계획 세우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특히 좋았던 건 자재 계산법이었어요. 타일이나 벽지 같은 게 얼마나 필요한지 수치로 어떻게 뽑는지 나와 있어서 예산 짤 때 훨씬 구체적으로 계산할 수 있었거든요. 공정별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지 가격 비교 예시까지 들어있어서 공부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댓글 6
공***중5/28
저도 처음엔 공정 순서 꼬일까 봐 잠도 못 잤는데 자재 계산법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초***맘5/28
맞아요. 저도 수량 잘못 체크해서 자재 모자랄까 봐 엄청 떨었거든요.
목***고5/28
셀추나 기추 같은 용어는 처음 들으면 진짜 낯설더라고요.
자**장5/28
저는 자재 계산하다가 실수해서 결국 여유분 더 주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맘5/28
아 역시 여유 있게 잡는 게 마음 편하겠어요ㅠㅠ
꼼***인5/29
책 한 권 잘 챙겨두면 공사 내내 든든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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