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 후 자재 미팅 갔다가 추가 비용 때문에 당황했던 날

부***맘

기존에 인테리어가 되어 있던 집이라 큰 공사는 아니었고, 목공이랑 필름, 조명 위주로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업체 두 곳 실측 받고 견적 비교해서 금액도 적당하고 신뢰가 가는 곳으로 계약금까지 입금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자재 미팅을 시작하니까 상황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처음 견적서에는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했던 사장님 실수라며 하나둘씩 누락된 걸 알게 됐어요. 현장에서 바로 금액이 추가되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 계속 생기니까 마음이 참 복잡했어요.

심지어 집에 와서 다시 견적서를 꼼꼼히 살펴보니 필름 작업도 또 빠져 있는 걸 발견했거든요. 계약 후에 제가 이렇게 누락된 걸 일일이 찾아내서 말씀드려야 하는 게 맞나 싶어서 현타가 오기도 했어요. 자재값 오른 건 이해하지만, 예상했던 예산이랑 계속 어긋나니까 참 어렵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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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자6/9

저도 예전에 견적서에 없던 항목이 자재 미팅 때 갑자기 튀어나와서 진짜 당황했던 적 있어요. 계약서 쓸 때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달라고 해야 해요.

부***맘6/9

맞아요, 저도 그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최대한 꼼꼼하게 체크하려고 노력 중인데 계속 놓치는 게 생기니까 속상해요.

조**버6/10

다운라이트 하실 때 실린더 조명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고 하셨나 봐요. 저도 전기 공사할 때 소모품 같은 건 직접 사두라고 하시더라고요.

필**수6/10

필름 누락된 거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안 그랬으면 나중에 시공 끝나고 나서 정말 큰일 날 뻔했네요.

자***아6/11

요즘 자재값이 너무 올라서 업체 사장님들도 참 난감한 상황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추가 비용은 미리 확정 짓고 가는 게 나중에 뒤탈 없어요.

턴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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