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페인팅이랑 도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페인트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거실 분위기 좀 바꿔보려고 셀프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벽면 마감이었어요. 처음엔 깔끔하게 도배를 새로 할까 했는데, 비용도 그렇고 아무래도 페인트가 주는 그 특유의 매트한 느낌을 포기하기 어렵더라고요.
주변에 물어보니까 페인트는 자재 구하기도 쉽고 조금만 고생하면 마감 부분에서 눈에 띄게 변화를 줄 수 있다고 해서 도전해봤어요. 근데 막상 시작하려니 벽면 상태가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도배는 벽지 두께가 있어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데, 페인트는 밑바탕이 그대로 드러날까 봐 겁났거든요.
그래도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결과물이 괜찮았어요. 붓이나 롤러로 슥슥 칠하는 게 은근히 손은 가지만, 마감 부분에서 느껴지는 그 깔끔한 변화가 정말 커요. 자재만 잘 준비하면 비전문가인 저도 충분히 해볼 만한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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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처음에 페인트 생각했는데 벽면 평탄화 작업이 진짜 힘들더라고요. ㅠㅠ
맞아요. 저도 밑작업 하다가 진 빠질 뻔했어요. 그래도 칠하고 나니까 뿌듯하긴 해요.
페인트 자재는 어디서 주로 사셨어요? 저도 이번에 거실 한번 해볼까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인터넷으로 필요한 만큼만 소량으로 주문해서 썼는데 배송도 빠르고 편하더라고요.
페인트 마감은 진짜 밑작업이 전부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했다가 고생했거든요.
저도 도배랑 페인트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도배로 갔는데 결과는 만족해요.
혼자서 하기에 너무 힘들지는 않으셨어요? 저는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처음엔 막막했는데 순서대로 차근차근 하니까 할 만했어요. 다만 시간은 넉넉히 잡아야 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