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공사 시작인데 15년 된 아파트라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마루는 디엔메종 제품으로 보고 있는데 오크나 네이처 중에서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인천에서 좋은 업체 이사님을 만나서 견적을 잘 받았거든요. 마루는 부산까지 택배로 보내서 시공하시는 사장님께 맡기기로 했어요.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마음이 놓였거든요.
필름 작업할 때도 현대필름 가서 직접 봤는데 유광보다는 무광 페인트 느낌 나는 게 훨씬 깔끔해 보였어요. 엘지 제품은 단가가 조금 더 비싸더라고요. 문 6개랑 신발장, 붙박이장까지 필름 시공해야 해서 견적을 꼼꼼히 비교해봤어요.
도배는 LG 실크벽지로 결정했고 샷시랑 방 확장 공사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필름은 매장 가서 직접 견적 뽑아보는 게 기존 업체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어서 그렇게 준비했어요.
댓글 8
마***아
저도 디엔메종 보고 있는데 오크가 진짜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인***인
맞아요. 네이처도 예쁘긴 한데 너무 튀지는 않을까 계속 고민 중이에요.
필**수
필름 매장 직접 가서 견적 내는 게 확실히 저렴하긴 하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도**보
실크벽지 8000번대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그거 보고 있었는데!
인***인
네 맞아요. 깔끔한 느낌이 좋아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공**독
부산에서 마루를 택배로 받으시다니 진짜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무**버
저도 유광은 금방 질려서 무광 페인트 느낌으로만 하게 되더라고요.
이***중
샷시 교체 비용도 만만치 않던데 확장까지 같이 하신다니 고생 많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