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공간이라 그런지 욕실만큼은 흔한 화이트 톤 말고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느낌으로 채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핀터레스트랑 인테리어 잡지들 뒤져가며 마음에 드는 디자인들을 잔뜩 모아봤어요.
남들이 다 하는 일반적인 마감재 말고 조금은 특별한 질감이 느껴지는 타일을 찾다 보니 욕실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았거든요. 세면대나 수전 같은 부속품들도 타일이랑 톤을 맞춰서 가져오면 훨씬 고급스러울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제가 원하는 무드를 구현하려면 타일 선택이 제일 핵심이라는 걸 깨달았고, 공사 시작하기 전에 자재부터 하나씩 결정해 나가는 중이에요.
댓글 9
타***아
저도 욕실은 무조건 특이한 거 쓰고 싶어서 타일 매장만 몇 번을 갔는지 몰라요.
초**인
혹시 수전이나 액세서리도 타일이랑 맞춰서 고르셨나요?
욕***무
네, 저는 무광 느낌으로 통일하려고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찾아보고 있어요.
그**지
욕실 마감재가 진짜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질감이 살아있는 걸로 했더니 만족스러워요.
미***프
특별한 디자인도 좋은데 물때 관리하기 편한 것도 같이 고려해야 하더라고요.
욕***무
맞아요, 그래서 너무 굴곡 심한 건 피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공***집
자재 미리 정해두면 공정 관리할 때 훨씬 편하긴 해요.
홈**홈
저도 욕실은 남들이랑 똑같은 건 싫어서 계속 뒤져보는 중이에요.
디**러
타일 크기 결정하는 것도 은근히 머리 아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