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이랑 액세서리 하나하나 다 골랐던 과정
욕***인
구축 아파트라 처음 욕실 상태 보고 정말 막막했거든요. 좁은 공간이지만 최대한 깔끔하게 바꾸고 싶어서 타일부터 수전 같은 액세서리까지 전부 제 취향대로 직접 골랐어요.
업체 선정하는 데만 며칠을 인터넷 뒤져가며 고생했는데, 결국 디자인 감각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맞춰주시는 분을 찾았어요. 시공 기간은 3일 정도로 짧게 끝났는데 그전에 타일 고르는 과정이 생각보다 길더라고요. 사장님 권유로 바닥에 은근한 반짝임이 있는 진그레이 타일을 썼는데, 이게 욕실 분위기를 잡아줘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자재 하나하나 신경 쓰느라 문의도 많이 드리고 귀찮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더라고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그***아5/25
저도 바닥은 진그레이 계열로 생각 중인데 반짝임 있는 건 관리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욕***인5/25
저는 오히려 은근한 광택이 있는 게 물때가 덜 보여서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타*러5/25
직접 자재 다 고르려면 진짜 손이 많이 가는데 대단하시네요.
구**출5/25
저도 구축이라 욕실 공사 비용이 제일 걱정이에요. 타일 값은 어느 정도 잡으셨어요?
욕***인5/25
자재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크겠지만 저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적당히 조절해서 진행했어요.
수***아5/26
액세서리까지 직접 고르셨다니 욕실 디테일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