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설치할 때 가벽 세울지 유리 파티션으로 할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현관 구조가 애매해서 중문을 달고 싶은데, 입구에 딱히 고정할 벽이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목공 작업해서 가상의 벽을 만들까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면 공사 범위도 너무 커지고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다가 유리 파티션을 활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꽉 막힌 벽보다는 통유리 형태의 파티션이 훨씬 개방감 있고 집이 넓어 보일 것 같더라고요. 투명 유리는 너무 안이 들여다보일까 봐 부담스러웠는데, 미스트 유리나 불투명한 타입으로 선택하니까 프라이버시도 지켜지면서 깔끔했어요.
파티션 모양도 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맞출 수 있어서 현관 분위기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어요. 목공 공사 없이도 중문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예산도 아끼고 공간도 답답하지 않게 완성됐어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가벽 세우려다 견적 보고 포기했거든요. 파티션이 훨씬 경제적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목공 들어가면 다른 공정까지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질까 봐 무서웠거든요.
불투명 유리로 하니까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지문 같은 것도 덜 보여서요.
파티션 디자인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던데 어떤 모양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프레임이 너무 두껍지 않은 심플한 스타일로 골랐는데 딱 정갈해 보여요.
저도 개방감 때문에 투명은 피하고 미스트 유리로 했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중문 없이 그냥 오픈해두는 것보다 확실히 공간 분리되는 느낌이 있겠어요.
가벽 대신 파티션 활용하는 건 진짜 똑똑한 선택인 것 같아요.
중문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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