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시공하고 처음엔 깔끔해서 정말 만족했거든요. 다른 곳은 다 괜찮았는데 유독 화장실 줄눈만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시공하고 3개월도 안 돼서 하얗게 뭐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이게 청소 문제인 줄 알고 석회 제거제까지 써가며 엄청 닦아봤어요. 근데 닦아내도 계속 올라오고 심지어 줄눈 사이가 조금씩 벌어지는 게 보였거든요.
업체에 연락했더니 처음엔 청소가 잘못된 거라고 하셔서 믿고 넘어가려 했는데, 나중에는 집 문제라며 재시액 비용을 따로 내라고 하시더라고요. 업체 측에서도 본인들도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했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 허탈했어요.
댓글 7
타**브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속상하겠어요. 줄눈이 벌어지는 건 시공할 때 밑작업 문제 아닐까요?
욕**사
그러게요.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계속 눈에 보이니 스트레스가 너무 커요.
새***민
하얗게 올라오는 건 백화 현상인가 봐요. 저도 이거 때문에 고생해서 결국 재시공했어요.
깔**이
업체에서 집 문제라고 하는 건 진짜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요. A/S 범위 확인해 보셨나요?
욕**사
계속 통화는 해봤는데 서로 책임이 없다고만 하니 답답해서 미치겠더라고요.
공**옥
저도 줄눈 시공하고 나서 석회 제거제 엄청 샀었는데 진짜 돈 아깝더라고요.
초**인
줄눈은 정말 업체 선정할 때부터 사후 관리까지 까다롭게 봐야 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