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자재 고르면서 헤링본이랑 젠다이까지 결정했어요

화***실

지난번에 블랙 위주로 디자인을 잡았었는데, 이번에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고 블랙을 포인트로 쓰는 방향으로 바꿨어요. 욕실 벽면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헤링본 패턴을 넣고 싶어서 한 장에 48개 정도 붙어있는 세트 타일로 찾아봤는데, 330*330 사이즈라 작업하기에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바닥은 너무 밝으면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 무광 회색이랑 차콜 색상을 섞어서 배치했어요. 300*300 사이즈 타일로 맞췄는데, 벽면의 화이트 헤링본이랑 대비가 되니까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욕실 쓸 때 선반이 없으면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이번에는 조적으로 젠다이를 추가했어요. 벽돌을 쌓아서 만드는 방식이라 공간도 더 탄탄해 보이고, 세면대 주변에 물건 올려두기에도 훨씬 편할 것 같아 기대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아6/14

헤링본 타일은 시공할 때 줄눈 간격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고생 좀 하시겠어요.

화***실6/14

맞아요. 기사님께 신경 써달라고 미리 말씀은 드려놨는데, 작업할 때 옆에서 잘 지켜보려고요.

욕***러6/15

저도 선반 공간 없어서 불편했는데 조적 젠다이 하니까 확실히 수납하기 좋더라고요.

그***아6/15

바닥에 차콜 색상 넣은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물때 걱정도 좀 덜할 테니까요.

조***러6/15

젠다이 만들 때 방수 작업 진짜 꼼꼼하게 해야 해요. 저번에 옆집 물 새서 고생했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