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가구 배치하면서 공간 활용이랑 비용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아***기
아이방 꾸며주려고 알아보니까 결국 가구가 분위기를 다 결정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벽면에 책상을 딱 고정해서 선반까지 일체형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벽에 구멍 뚫는 것도 걱정되고 나중에 아이가 크면 옮기기도 힘들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벽을 활용하면 공간은 넓게 쓸 수 있지만, 설치할 때 힘도 많이 들고 철거할 때 뒷감낭이 만만치 않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단 이동이 가능한 가구 위주로 먼저 보고 있어요. 요즘은 제작 가구도 잘 나와서 예전보다 선택지가 넓긴 한데, 가격대가 생각보다 쑥쑥 올라가서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았어요.
대신 이케아 같은 곳에서 자잘한 소품이나 수납함을 사서 포인트 주는 식으로 비용을 조절하고 있어요. 벽지나 이불 같은 소품만 잘 써도 분위기가 확 바뀌니까, 가구는 일단 기본에 충실하게 맞추고 나머지는 천천히 채워나가려고요.
댓글 5
수*왕5/29
저도 벽 선반 하려다가 나중에 가구 바꿀 때 생각해서 결국 스탠드형으로 갔거든요. 진짜 공감돼요.
초***러5/29
제작 가구는 진짜 예쁘긴 한데 견적 받아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예산 초과해서 포기했어요.
아***기5/29
맞아요.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가격 보면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단 기성품 위주로 보고 있어요.
미***프5/29
이케아 소품들이 진짜 가성비 좋긴 하죠. 저도 아이방 꾸밀 때 이케아 수납함 엄청 썼거든요.
가***중5/30
벽에 고정하는 선반은 나중에 벽지 손상될까 봐 저도 엄청 망설여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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