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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헤링본이랑 블랙 그레이 조합으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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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너무 밝고 순한 디자인만 고르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좀 모던한 분위기를 내보고 싶었어요. 포토샵으로 미리 시뮬레이션도 해보면서 고민을 꽤 했거든요.

벽면은 헤링본 패턴 타일을 선택했는데, 이게 하나씩 붙이는 게 아니라 그물망처럼 붙어 있는 형태라 시공하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바닥은 300*300 사이즈의 블랙이랑 그레이 타일을 섞어서 깔았어요.

자칫 너무 어둡거나 무거워 보일까 봐 수전이랑 자재 몇 개는 금색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남편이 욕실 전문가라 나중에 보면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이 조합이 마음에 들어요.

댓글 5

  • 그***향

    저도 블랙이랑 그레이 조합 좋아하는데 금색 수전 포인트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 욕***러

      그쵸, 너무 모노톤이면 자칫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 타***아

    헤링본 타일은 그물망 형태 아니면 시공비가 진짜 올라가더라고요.

  • 홈***7

    바닥 사이즈를 300으로 하니까 관리하기는 어떠세요?

    • 욕***러

      큰 사이즈보다 줄눈이 적어서 청소할 때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