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욕실 타일 남편 취향 맞춰줬다가 의외의 결과가 나왔어요

안***향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안방 화장실 바닥 타일 때문에 남편이랑 한참 실랑이했어요. 저는 그냥 무난하고 깔끔한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꼭 하고 싶은 포인트 타일이 따로 있었거든요.

시공 사례들을 찾아봐도 저희가 생각한 느낌이랑은 좀 달라서 처음에는 정말 반대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해 놓으니까 생각보다 너무 튀지도 않고 오히려 분위기가 살더라고요.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저도 결국 마음을 돌렸어요.

현관이나 거실 화장실은 제가 원했던 베이지톤이랑 윤현상재 타일로 깔끔하게 진행했는데, 안방 화장실 바닥만 툭 튀는 느낌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막상 다 하고 나니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예뻐서 다행이었어요.

참고로 저희는 턴키로 진행하면서 덧방 시공을 했는데요, 현장을 자주 못 가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마음 편하게 맡길 수 있었어요. 타일은 화신세라믹이랑 윤현상재 위주로 발품 팔아서 골랐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아5/23

저도 안방 화장실 바닥에 포인트 주는 거 고민했었는데 남편분이 선택하신 타일이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베***아5/23

거실 화장실 욕실장으로 포인트 가린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수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현***무5/23

윤현상재 타일은 진짜 믿고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집도 현관은 거기서 골랐거든요.

공***집5/23

덧방 시공할 때 타일 두께 때문에 문 걸리는 문제는 없으셨나요?

안***향5/23

다행히 문 높이가 여유 있어서 별 문제 없이 잘 마무리됐어요.

초**인5/24

저도 남편이랑 타일 색상 때문에 맨날 싸우는데 공감되네요ㅋㅋ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