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견적 비교하다 결국 포기하고 턴키로 결정했어요
59제곱 준신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처음에는 자재만 좋은 걸로 골라서 반셀프로 해보려고 계획을 세웠거든요. 디자인적인 요소는 크게 신경 안 쓰고 주방이랑 화장실 위주로 고치려고 했어요.
근데 여러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보니까 생각했던 예산이랑 너무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는 부가세 포함해서 4천만 원 정도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현실적인 견적은 4천5백만 원 선이었어요. 시스템에어컨 비용은 아예 별도였고요.
주방은 상판 인조대리석에 800각 타일로 새로 짜고, 화장실 두 곳도 전부 철거해서 아메리칸스탠다드 도기류로 바꾸는 계획이었거든요. 여기에 필름이랑 디아망 도배, 강마루까지 다 합치니까 예산이 금방 넘어가더라고요.
결국 디자인 욕심은 빼고 자재 퀄리티만 챙기는 방향으로 가려다가, 공정 관리할 엄두가 안 나서 그냥 포기했어요. 직접 하나하나 조율하는 게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일 같아서 결국 익숙한 방식으로 결정하게 됐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처음엔 반셀프 꿈꿨는데 견적서 받아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공정 관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진짜 그래요. 자재 고르는 건 재밌는데 나중에 공정 꼬이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았거든요.
800각 타일로 결정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욕실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디아망 도배는 확실히 질감이 달라서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어요.
벽지가 두툼해서 그런지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선택했어요.
상판 인조대리석이랑 800각 타일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주방 공사 범위가 꽤 크네요.
시스템에어컨 별도면 예산 계획 잡을 때 진짜 조심해야 해요. 은근히 들어가는 돈이 많거든요.
저도 아메리칸스탠다드 도기류로 했는데 역시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턴키 공사 후 욕실 타일 크기 선택과 도배지 질감 차이 판단 질문
- 구축 아파트 턴키 공사 후 펜트리룸 구성과 욕실 턱 높이 조절의 만족도 판단
- 50평대 턴키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자재 조합과 특수 제작 가구의 마감 상태 판단 질문
- 12년 차 33평 턴키 공사 시작 전 결정한 자재 조합의 조화로움 판단 질문
- 욕실 졸리컷 마감과 9mm 문선 등 디테일 공정의 완성도 판단 기준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