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식탁 브랜드 제품과 공장 직거래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식탁 하나 바꾸려고 알아보니까 사양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유명 브랜드 제품은 가격대가 200만 원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서 부담스러웠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걸 고르자니 놓을 때마다 철제 소리가 텅텅 울린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됐거든요.
두 가지 옵션 중에 고민하다가 우연히 가구 회사에 납품하는 공장을 알게 돼서 발품을 좀 팔아봤어요. 브랜드 제품은 완성된 스타일을 바로 볼 수 있지만 가격이 높고, 공장 직거래는 직접 자재를 고를 수 있는 대신 찾아가는 과정이 번거롭더라고요.
결국 저는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공장으로 갔어요. 석재도 직접 만져보며 고르고 다리 모양이랑 색상까지 맞춤으로 진행했거든요. 15mm 통세라믹에 모서리는 너무 날카롭지 않게 둥글게 처리했고, 저희 집 공간에 맞춰서 1600 사이즈로 제작했어요.
일주일 정도 기다려서 받았는데 제가 원하는 스펙 그대로 와서 만족스러워요. 입금하고 물건 안 오면 어쩌나 걱정도 조금 했지만, 친절한 분들을 만난 덕분에 과정도 순조로웠네요.
댓글 5
저도 브랜드 제품 알아보다가 가격 보고 깜짝 놀라서 결국 공장 쪽으로 눈 돌렸거든요. 직접 고르는 게 확실히 마음 편하더라고요.
15mm 통세라믹이면 진짜 묵직하겠어요. 혹시 모서리 라운드 작업은 추가 비용이 따로 있었나요?
따로 말씀드렸더니 맞춰서 진행해 주셨어요. 덕분에 아이 있는 집이라도 조금은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세라믹 식탁 고민 중인데 1600 사이즈면 딱 적당하고 좋아 보이네요.
공장 직거래는 진짜 발품 파는 만큼 결과물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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