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거실 확장하면서 KCC 제품으로 샷시 교체하려고 업체 미팅을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거랑은 조금 다른 제안을 주셔서 한참 고민했어요.
저는 당연히 확장된 공간이니까 이중창 하나로 깔끔하게 들어오는 걸 예상했거든요. 근데 기사님이 KCC-VBF242 같은 이중창 대신 단창 두 개를 나란히 배치해서 이중창처럼 만드는 방식을 말씀하시더라고요.
알아보니까 이게 시공 방식 차이인데, 단창을 두 개 쓰면 창 사이 간격이 생겨서 거실 면적이 아주 살짝 좁아지긴 해요. 그래도 그만큼 단열 효과는 더 좋아질 수 있다고 하셔서 장단점을 두고 한참 비교해봤어요.
결국 요즘은 이중창 자체도 잘 나와서 미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하나로 가고, 조금이라도 단열에 힘을 주고 싶으면 말씀하신 방식대로 가기로 했어요. 사장님 선호도가 반영된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댓글 4
단***선
저도 확장할 때 단창 두 개로 하는 거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틈새 바람 막는 데는 그게 더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샷***중
맞아요. 저도 면적 조금 줄어드는 건 아쉽지만 단열 쪽으로 마음이 좀 더 기울더라고요.
창***가
KCC 제품이면 브랜드는 믿을만하네요. 그래도 창 사이 간격 벌어지는 건 나중에 커튼이나 블라인드 달 때 꼭 체크해봐야 해요.
미***프
저는 무조건 깔끔한 게 좋아서 이중창 하나로 통으로 가는 쪽으로 결정했었어요. 단창 두 개는 아무래도 프레임이 많아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