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조합 고민하다 결국 테라조는 포기했어요

욕***가

저희 집 욕실이 원래 좀 진한 핑크색이라 이걸 어떻게 바꿔볼까 계속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있었거든요. 세로 줄눈 느낌의 타일에 아주 살짝 핑크빛만 돌게 바꿔보고 싶어서 나름대로 디자인을 여러 번 시도해봤어요.

바닥은 아르떼 스타일 타일을 써봤는데, 한 장씩 배치해본 버전이랑 원래 정석대로 네 장을 세트로 맞춰서 깔아본 버전을 비교해봤거든요. 근데 둘 다 생각보다 마음에 쏙 들지는 않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테라조 타일도 한번 끼워 넣어봤는데 이것도 욕실 분위기랑은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아직은 공부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하부장 스타일도 같이 맞춰야 하는데 아직 마땅한 걸 못 찾았거든요. 계속 이렇게 조합을 바꿔가면서 저한테 맞는 디자인을 찾아보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타***중6/9

저도 아르떼 타일 보고 있었는데 세로 줄눈 느낌으로 하면 확실히 깔끔하겠더라고요.

욕***가6/9

맞아요. 세로 라인이 들어가면 공간이 좀 더 길어 보이는 느낌이라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핑***어6/9

테라조가 은근히 다른 자재랑 맞추기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조합 맞추다가 포기한 적 있어요.

집***보6/10

하부장까지 같이 고민하시려면 진짜 머리 아프시겠어요. 저도 가구 고를 때 한참 걸렸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