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싼 원목 마루 브랜드인 조르다노가 눈에 들어와서 멀리 있는 하농 매장까지 발품 팔고 왔거든요. 씨마크나 반얀트리 같은 호텔에도 들어가는 브랜드라 그런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솔직히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나중에 큰 집으로 이사 가면 해보자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마침 레트로라는 라인이 있길래 이건 기회다 싶어서 견적까지 받아봤어요. 중국에서 제작해서 하농 매장에서만 파는 제품이라 더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결국 이번에는 예산 맞춰서 레트로 라인으로 시공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눈은 한껏 높아졌지만 그래도 원목 마루 특유의 그 따뜻한 질감을 우리 집에도 넣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댓글 5
우***8
저도 조르다노 매장 가봤는데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가격 보고 바로 포기했었는데 레트로 라인은 저도 궁금해지네요.
마***이
진짜 매장 분위기가 너무 고급져서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레트로는 그나마 현실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인***무
원목 마루는 관리하기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레트로 라인은 관리가 좀 수월한 편인가요?
마***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일단 시공하고 나서 관리법 물어보려고요. 그래도 나무 질감은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강***아
저도 예전에 강마루 고민하다가 결국 원목 느낌 나는 제품으로 했거든요. 확실히 나무 소재가 주는 아늑함은 다른 게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