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업체랑 말이 잘 안 통하는 부분이 계속 있었거든요. 제가 먼저 물어보지 않으면 세부적인 사항을 그냥 넘어가 버릴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마지막 날 청소 끝나고 실리콘 마감까지 다 된 상태에서 업체 분이랑 같이 점검하기로 했는데요. 눈에 보이는 곳 말고도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미리 생각해 뒀어요. 특히 실리콘 마감이 깔끔하게 잘 됐는지, 문틈이나 창틀 사이사이에 빈 곳은 없는지 위주로 보려고요.
입주청소 전날에 미리 가서 체크해두면 나중에 수정 요청하기도 훨씬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업체 분한테 질문하기 전에 제가 먼저 꼼꼼하게 리스트를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갔어요.
댓글 5
체***수
저도 업체랑 소통 안 될 때 진짜 답답했거든요. 저는 수전이나 콘센트 위치도 다 다시 확인했어요.
마***중
맞아요. 저도 전기 쪽은 따로 물어보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까 봐 무서워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꼼***이
실리콘 마감은 진짜 잘 봐야 해요. 나중에 들뜨면 다시 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초***어
입주청소 전에 미리 가서 보는 게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나중에 청소 다 끝나고 발견하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마***중
그러게요. 청소 업체 분들 오시기 전에 미리 잡아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