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후드랑 수전 자재값 아끼려고 수원까지 다녀왔어요
이케아 싱크대 설치하면서 상판이랑 후드, 싱크볼 같은 건 따로 사서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인터넷 최저가 위주로 계속 찾아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수원 지나가다가 하츠 총판 간판을 보고 그냥 들어가 봤어요.
근데 직접 가서 전화해보고 물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제가 찾던 모델이랑 비교해보니 하츠 로빈 후드는 인터넷 최저가보다 5만 원 정도 더 싸게 살 수 있었어요. 현금으로 거래해서 비용을 좀 더 아꼈네요.
전시장이 화려한 곳은 아니고 창고 같은 느낌이었는데, 벽에 붙은 포스터 보면서 제품 고르거나 미리 리스트 짜서 가면 가격 알려주셨어요. 백조싱크볼이나 흔히 쓰는 은색 수전 종류도 꽤 많더라고요. 아쉽게 제가 원하던 특정 수전이랑 싱크볼은 없어서 같이 못 사 오긴 했지만, 주방 용품들 저렴하게 맞추기엔 괜찮은 것 같아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후드 보러 갔었는데 거기가 진짜 저렴하더라고요. 현금가로 하면 차이가 꽤 나죠.
혹시 수전도 같이 파는지 물어보셨어요? 저는 슈티에 제품 찾고 있는데 가격이 궁금하네요.
저는 이번에 가서는 제가 딱 원하던 모델은 없어서 못 샀어요. 다음에 다시 한번 들러보려고요.
창고형 매장이 원래 진짜 알짜배기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이케아 싱크대랑 하츠 후드 조합이면 구성은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참고할게요.
싱크볼 고를 때 스테인리스 재질이랑 두께도 같이 확인해보셨어요? 저번에 너무 얇은 거 샀다가 후회했거든요.
이번에는 두께 신경 써서 골랐는데 매장에 있는 게 다 있어서 아쉬웠어요. 다음엔 미리 리스트 더 꼼꼼히 적어 가려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