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볼 두 개로 분리해서 설치했어요
주방 공사 계획하면서 제일 로망이었던 게 싱크볼을 분리형으로 두 개 만드는 거였어요. 보통은 하나 크게 쓰는 게 일반적이라 고민이 좀 됐거든요.
처음에는 공간이 너무 좁아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설계해 보니 오히려 조리 공간이랑 설거지 공간이 확실히 나뉘는 느낌이더라고요. 한쪽은 메인으로 쓰고 다른 쪽은 가벼운 채소 손질이나 과일 씻는 용도로 쓰려고 결정했어요.
설비 단계에서 배수구 위치랑 수전 라인을 미리 잘 잡아둬야 해서 신경 쓸 게 좀 많았지만, 완성된 모습 보니까 진짜 만족스러워요. 주방 넓게 쓰고 싶은 분들은 구조 변경할 때 꼭 한 번 고려해 볼 만한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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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분리형 생각 중인데 싱크대 상판 길이를 훨씬 길게 잡아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공간 확보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도 상판 길이를 넉넉하게 늘려서 진행했어요.
분리형은 수전 위치 잡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전기랑 설비 반장님들이 고생 좀 하셨을 듯해요.
저는 공간 때문에 포기했는데 나중에 구조 변경할 기회 있으면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싱크볼 두 개 쓰면 설거지할 때 물 튀는 건 괜찮으셨어요?
수전 위치를 조리대 쪽이랑 적당히 떨어뜨려 놓으니까 생각보다 물 튀는 건 괜찮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분리형 했다가 상판 관리가 은근히 신경 쓰였던 기억이 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