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토피가 심해지는 바람에 도배지 고를 때 진짜 생각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흔히 쓰는 브랜드 실크벽지로 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성분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에덴바이5로 눈을 돌렸는데 비용이나 디자인 면에서 좀 망설여졌거든요. 근데 한살림 매장에 직접 가서 만져보니까 특유의 질감이랑 향이 너무 좋아서 바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결국 예산은 조금 더 들더라도 본사 라인으로 진행하게 됐어요.
시공하고 나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냄새가 거의 없다는 점이었어요. 거실이나 주방은 깔끔한 화이트로 맞췄고, 방들은 각자 다른 그레이 톤으로 잡았는데 공사 당일에도 본드 냄새 같은 게 안 나서 정말 다행이었거든요. 아이 방에 쓴 톤 다운된 핑크색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게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
그***이
저도 아이 때문에 친환경 벽지 알아봤었는데 가격대가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아***8
맞아요. 저도 비용 때문에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직접 보고 나니까 포기가 안 됐어요.
화***버
거실이랑 주방을 화이트로 밀어버리셨군요. 저도 올화이트 로망이 있어서 부럽네요.
목***님
에덴바이5는 확실히 시공할 때 냄새가 덜 나서 작업 환경도 훨씬 쾌적하더라고요.
초**인
방마다 그레이 톤을 다르게 하셨다고 했는데 톤 차이가 많이 나나요?
아***8
너무 밝은 건 아니구 조금씩 깊이감이 다른 느낌이라 은근히 분위기가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