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색감 때문에 결정 못 하고 계속 저장만 하는 중이에요
욕실을 좀 밝고 화사하게 바꾸고 싶어서 요즘 SNS에서 예쁜 욕실 사진들 엄청 찾아보고 있어요. 핑크색 포인트가 들어간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테라조 패턴도 은근히 매력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무난한 그레이톤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보다 보니까 그레이는 너무 흔한 것 같아서 후보에서 아예 빼버렸어요. 자꾸 눈에 들어오는 예쁜 디자인들이 많아지니까 선택지가 계속 늘어나네요.
빨리 하나로 딱 정해야 공정 스케줄도 잡고 자재 주문도 할 텐데, 보면 볼수록 다 마음에 들어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제는 진짜 그만 보고 결론을 내야 하는데 마음이 안 잡히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테라조로 했다가 나중에 질릴까 봐 엄청 고민했거든요. 결국 무난한 걸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포인트 주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질리지 않는 게 제일 걱정이라 계속 망설여지네요.
핑크색 타일은 조명에 따라서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나중에 매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저도 그레이로 하려다가 결국 우드톤 섞어서 했어요. 너무 무난하면 나중에 인테리어 한 느낌이 안 나서 아쉽더라고요.
저도 지금 딱 그 상태예요. 저장한 사진만 수백 장인데 하나도 못 골랐어요.
타일은 직접 만져보고 빛 비춰봐야 정확하더라고요. 저는 근처 매장 가서 샘플 다 확인하고 정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