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 갔다가 곰팡이랑 욕조 보고 한숨부터 나왔던 날
계약할 때는 몰랐는데 막상 집 상태를 직접 확인하니까 마음이 너무 심란해지더라고요. 30년 넘게 사신 분이 계셨던 곳이라 그런지 곰팡이도 눈에 띄고 욕조 노후화도 생각보다 심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일단 다음 주부터 도배랑 장판, 도색 작업 바로 들어가기로 했거든요. 조명도 거실이랑 주방 위주로 교체하고 싶은데, 도배하기 전에 미리 바꿔놔야 깔끔하게 마감된다고 해서 순서부터 다시 잡고 있어요. 현관 센서등도 이참에 같이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
욕조는 아기 씻길 거라 코팅이라도 새로 할지 아니면 그냥 교체해야 할지 밤새 고민했네요. 전기 콘센트도 110볼트짜리가 있어서 이것도 다 손봐야 하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욕조 노후된 집 들어갔었는데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코팅은 금방 벗겨지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그냥 아예 교체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었어요.
맞아요. 저도 코팅할까 했는데 예산 생각하면 교체가 나을지 너무 고민돼요.
조명은 말씀하신 대로 도배 전에 해두는 게 훨씬 깔끔해요. 나중에 하면 도배지 마감이 아쉬울 때가 많거든요.
콘센트 110볼트는 진짜 불편하겠어요. 도배할 때 전기 작업 같이 요청해서 한꺼번에 바꾸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전기 반장님께 말씀드려서 다 같이 진행하려고 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