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테리어 꿈꿨는데 문 자재는 포기하게 된 이유
송***인
이번에 올수리 들어가면서 친환경 자재 위주로 정말 꼼꼼하게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벽지나 바닥재는 인증된 걸로 고를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는데, 문제는 문이었어요.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영림도어 전시장을 다녀왔는데, 송파 쪽 전시장 규모가 꽤 크고 샘플하우스까지 잘 되어 있더라고요. 59나 84 타입별로 구성된 것도 있어서 참고하기 좋았어요.
근데 상담받으면서 문은 벽지처럼 친환경을 따지기가 참 어렵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어차피 필름지를 붙여서 마감하는 방식이라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도장용 문에 페인트를 칠해도 마찬가지라니, 제가 생각했던 완벽한 친환경은 조금 내려놓아야 할 것 같아요.
댓글 5
친**맘5/26
저도 문 필름 작업할 때 냄새 때문에 한참 걱정했거든요.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송***인5/26
맞아요. 저도 냄새 안 나게 하고 싶었는데 선택지가 너무 좁아서 그냥 포기했어요.
자***중5/26
전시장 가서 직접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샘플북 보고 결정했거든요.
인***보5/27
문 두께나 사이즈도 미리 체크하고 가셨어요? 저번에 가서 사이즈 안 맞아서 당황했거든요.
송***인5/27
이번에는 전시장에 샘플하우스가 있어서 타입별로 보고 왔는데 훨씬 수월했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