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단창으로 바꿨다가 공틀 일체형 아니어서 당황했던 날
구축이라 안방이랑 작은방이 확장 안 된 상태였는데, 아무래도 겨울에 추울 것 같아서 샷시 교체를 결정했어요. 원래는 기존처럼 이중창으로 갈까 생각했었는데, 턴키 업체에서 베란다 창이 있으니 외부용으로 24t 로이 유리 단창으로 해도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진행했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된 걸 보니 제가 생각했던 모양이 아니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내창 목문틀은 그대로 남겨두고, 외창 알루미늄 창만 싹 바꾼 상태였어요. 업체에서는 공틀 비용도 아낄 수 있고, 기존 문틀이 깨끗하니까 레일 위에 판자 덧대서 필름 작업만 하면 깔끔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게 너무 마음에 걸려요.
지금 도배 전이라 목공은 끝난 상태인데, 차라리 지금이라도 목문틀을 뜯고 공틀 일체형으로 다시 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문틀을 뜯으면 외창 코킹을 다시 해야 하거나 사다리차 비용이 더 들까 봐 걱정도 되고, 혹시나 벽면이 손상될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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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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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단창으로 했다가 마감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문틀 그대로 두면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무서워요.
맞아요. 필름으로 가린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틈새가 신경 쓰여서 계속 눈에 밟히네요.
도배 전이면 목공 단계에서 문틀 같이 정리하는 게 나중에 뒤탈이 없긴 하더라고요.
저희 집도 공틀 비용 아끼려고 그냥 진행했다가 나중에 코킹 문제로 다시 작업했어요.
역시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비용이 더 들더라도 제대로 하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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