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도배 공사 앞두고 보양부터 청소까지 고민이 많네요
살면서 하는 도배라 그런지 준비할 게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요. 이번에 도배 사장님께 문의드렸는데, 짐 옮기는 문제 때문에 필라베니아는 거절하셨거든요. 그냥 기존 도배지 대충 깔고 작업하시겠다고 해서 마음이 더 복잡해졌어요.
큰 짐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닌데 침대랑 책상, 장롱 같은 게 몇 개 있어서 이게 다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사장님이 보양도 대강 하실 것 같아서 그냥 제가 직접 셀프 보양을 해둘까 고민 중이에요. 혼자서 그 무거운 가구들을 다 옮기면서 바닥이랑 가구까지 보호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고요.
도배 당일 저녁에는 입주청소 업체라도 부를까 생각했는데, 2명 오시는 조건으로 견적 받아보니 4~5시간에 30만 원 정도라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차라리 도배하시는 분들께 추가 비용을 드리고 같이 청소를 부탁드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제가 밤새서라도 직접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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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거주 중에 도배했는데 진짜 보양이 제일 힘들더라고요. 가구 밑에 들어간 먼지나 풀 자국이 나중에 더 신경 쓰여서 저는 그냥 무리해서라도 다 덮어뒀어요.
맞아요. 저도 혼자 하려니 막막한데 나중에 뒷감당 생각하면 그냥 미리 꼼꼼하게 해두는 게 속 편할 것 같긴 해요.
입주청소 부르는 건 비용이 아까울 수 있는데, 도배 직후에는 벽지가 마르는 시간이 필요해서 바로 청소하기가 애매하더라고요.
아이들 있으면 공사 당일에는 어디로 피신해야 할지도 큰 숙제죠. 저희는 친정 근처에 잠시 맡기고 진행했어요.
안 그래도 아랫집에 부탁드려볼까 고민 중인데, 애들 데리고 있으면 너무 정신없을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