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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공사 끝나고 한 달 지나보니 업체 선정할 때 이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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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시작하기 전에는 진짜 공부 많이 했거든요. 책도 찾아보고 카페 글도 다 훑어보면서 공정별로 정리까지 해뒀는데, 막상 현장 돌아가니까 이론이랑은 완전 다르더라고요.

저는 일단 업체 선정할 때 최소 3~5개 정도는 견적을 받았어요. 너무 저렴한 곳이나 말도 안 되게 비싼 곳은 빼고 중간 정도 되는 분들이랑 통화를 많이 해봤는데, 아무래도 현장 경험이 많고 제 질문에 상세하게 답해주시는 분들 위주로 섭외했어요.

계약할 때도 자재 하나하나 다 적어달라고 부탁드렸고, 나중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하자보수 기간은 무조건 1년으로 명시해뒀어요.서류가 좀 번거로워도 이렇게 해두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댓글 6

  • 초***러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인데 업체 선정할 때 통화만으로 느낌 잡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 공***인

      맞아요. 저는 목소리 톤이나 설명해주시는 디테일을 보고 결정했는데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기준이 됐어요.

  • 꼼***가

    하자보수 각서 직접 준비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그거 없으면 정말 막막하거든요.

  • 현***이

    저는 계약할 때 자재 상세 내역 안 적어놔서 나중에 다른 제품 들어온 거 보고 당황했었거든요.

    • 공***인

      저도 문자나 메세지로라도 정확하게 남겨달라고 계속 확인했어요. 그래야 나중에 말이 안 바뀌더라고요.

  • 예***자

    현금영수증이나 비용 지불 방식도 처음부터 딱 정해두는 게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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