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몰딩으로 진행하니까 도배 마감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유명한 분들은 이미 예약이 다 차 있어서 공사 일주일 전까지도 방산시장까지 가야 하나 싶어서 막막했거든요.
결국 멀리서 찾지 않고 집 근처 인테리어 가게 통해서 연락드린 분이랑 진행하게 됐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 처음에는 2인 작업 기준으로 다른 견적보다 낮게 나와서 결과가 깔끔하게 나올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당일에 오신 도배사님이 혼자 오셔서 직접 풀까지 먹어가며 꼼꼼하게 시공해 주시는 걸 보고 안심이 되더라고요. 현장에서 작업 방식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벽이랑 천장이 다 석고랑 합판 마감이라 신경 쓸 게 많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나왔어요.
댓글 6
도**보
저도 무몰딩이라 도배지 뜨는 거 엄청 걱정했는데 동네 업체로 하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옥**주
진짜요. 유명한 분들 잡으려다 공정 다 꼬일 뻔했는데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결정하길 잘했어요.
화***버
합지 광폭으로 하셨군요. 저도 합지로 고민 중인데 넓은 느낌이라 괜찮더라고요.
공***집
저도 도배 일주일 남겨두고 섭외 안 돼서 진짜 막막했었는데 이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옥***인
너무 멀리서 찾다 보면 일정 맞추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근처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단***남
석고 마감 상태가 좋았나 보네요. 저는 벽면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도배 전에 목공부터 다시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