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욕실 공간 활용 때문에 세면대 빼기로 결정했어요
안방 작은 화장실 구조를 보는데 욕조랑 변기 넣으면 공간이 너무 빠듯하더라고요. 문 열리는 반경까지 계산해보니까 진짜 딱 58*130 정도밖에 안 남았거든요.
원래는 세면대도 다 넣고 싶었는데, 그러면 욕실이 너무 답답해질 것 같아서 고민을 좀 했어요. 그래도 안방 화장실은 가족들만 쓰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니까 차라리 욕조랑 변기에 집중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세면대 없이 진행하면 손은 욕조 물 나오는 부분에서 대충 씻더라도, 욕조 사용 자체에 의미를 두기로 했어요. 좁은 공간에 이것저것 다 넣으려다가는 오히려 쓰기 불편한 화장실이 될 것 같아서 과감하게 포기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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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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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작은 화장실 리폼할 때 세면대 빼는 거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공간 확보되는 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세면대 없으면 진짜 손 씻을 때 불편할 것 같아서 걱정되긴 해요. 그래도 욕조가 있으면 힐링은 되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맞아요. 불편함은 감수하더라도 욕조 공간을 확보하는 게 저한테는 더 큰 우선순위였어요.
공간이 그 정도면 문 열리는 쪽 간섭도 진짜 세밀하게 체크하셔야 해요. 저번에도 사이즈 잘못 재서 변기 위치 옮긴 적 있거든요.
저희 집도 안방 욕실은 욕조만 딱 넣고 나머지 공간은 비워뒀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오 진짜요? 저도 그렇게 결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세면대 없으면 나중에 손 씻을 때 진짜 애매할 것 같은데... 그래도 욕조가 있으면 좋긴 하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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