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통해서 저렴하게 공사했는데 자재랑 마감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현**인

23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지인이 아는 업체를 소개해줘서 4000만 원 초반대로 진행했거든요. 비용이 생각보다 합리적이라 그냥 믿고 맡기려고 했어요.

근데 공사 당일에 확인해보니까 처음 얘기랑 다른 부분이 너무 많더라고요. 신발장도 오픈형으로 하기로 했는데 말도 없이 통짜로 설치됐고, 타일 색깔도 자재가 없다는 이유로 베이지에서 그레이로 바뀌어 있었어요. 샷시 사이즈 미스로 베란다 중간에 철근이 드러난 걸 보고 진짜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제일 황당했던 건 인터폰이었어요. 분명 교체해주기로 같이 확인까지 마쳤는데, 나중에 보니 기존 구식 인터폰을 그냥 도배지 위에 그대로 다시 달아두셨더라고요. 스위치 수평도 하나도 안 맞고서요. 잔금 치르기 전이라 이걸 다 말해야 하나 고민 중인데, 이미 공사 당일에 다 말씀드렸던 부분들이라 더 화가 나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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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초**인6/12

저도 예전에 업체에서 자재 마음대로 바꾼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현**인6/12

진짜 말이 안 통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비용 아끼려다 마음만 더 다치는 것 같아요.

공**독6/12

인터폰은 진짜 너무하시네요. 같이 봐놓고 나중에 그대로 해두는 건 좀 심한데요.

꼼**맘6/13

신발장 오픈형이랑 통짜는 느낌 차이가 엄청 큰데 말도 없이 바꾸다니요.

현**인6/13

맞아요. 수납 공간 구성이 아예 달라져 버려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베***기6/13

샷시 사이즈 미스로 철근 보였다니 단열도 걱정되겠어요. 잘 확인해보셔야 할 듯해요.

타**버6/13

저도 타일 색깔 때문에 업체랑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베이지랑 그레이는 느낌이 아예 다르잖아요.

수**요6/13

스위치 수평 안 맞는 건 진짜 기본인데... 잔금 치르기 전에 꼭 다 잡아달라고 하세요.

집**기6/14

지인 소개라고 해서 더 참게 되는 마음 이해해요. 그래도 이건 명백한 잘못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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