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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전 급하게 턴키로 돌린 결정이 신의 한 수였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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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식 구축이라 공사할 게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비용 아껴보겠다고 반셀프로 꼼꼼히 리스트 짜고 있었는데, 입주까지 남은 시간이 딱 3주 정도밖에 안 남은 걸 보고 바로 턴키로 바꿨거든요.

철거부터 도배, 욕실, 창호 교체까지 공정 하나하나 직접 조율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주방 베란다 절반 확장하는 작업이랑 창호 바꾸는 게 제일 큰 숙제였는데, 업체에 맡기니까 일정 관리가 훨씬 수월했어요.

예산은 대략 3천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문 문틀 교체나 조명 위치 잡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아서 진행해주니 마음이 편했어요. 바닥도 데코타일로 결정하고 벽지는 디아망으로 골랐는데, 공사 기간 압박 속에서도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일***자

    3주면 진짜 촉박하셨겠어요. 저도 일정 꼬여서 중간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 급***러

      진짜 매일매일이 불안했어요. 그래도 업체가 알아서 일정 맞춰주니까 끝까지 버텼네요.

  • 도**랑

    디아망은 확실히 두께감이 있어서 마감이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고민하다 선택했어요.

  • 데***아

    바닥 데코타일로 하셨군요. 관리하기 편해서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선호하는 편이에요.

  • 창***중

    베란다 확장하면서 창호 교체까지 하셨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진 않으셨나요?

    • 급***러

      확장 공사랑 같이 진행하니까 단독으로 할 때보다는 나았는데, 그래도 예산 초과 안 하려고 계속 신경 썼어요.

  • 욕**사

    안방 욕실 공사 규모가 꽤 크네요. 철거부터 제대로 하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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