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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타일 매장과 집 근처 쇼룸 비교하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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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고르려고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을지로 쪽 가게들을 먼저 들렀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셀프 인테리어라고 하니까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은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온도 차가 꽤 크더라고요.

토요일에 바로 공사 시작해야 해서 시간 압박이 심하다 보니 을지로에서는 사전 탐방 정도로만 가볍게 보고 왔어요. 대신 집 근처에 있는 좀 더 큰 타일 가게를 찾아갔는데, 여기가 화장실 세팅도 잘 되어 있고 규모가 커서 비교하기 훨씬 편했어요.

원래는 비앙코 패턴 타일을 꼭 하고 싶어서 마음을 굳히고 있었는데, 매장에서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도기류까지 같이 설명해 주셔서 결국 처음 계획했던 대로 결정했어요. 다만 실측이 약간 어긋났는지 주방 타일이 모자라서 공사 중간에 두 번이나 더 가지러 다녀온 건 좀 힘들더라고요.

댓글 5

  • 욕**로

    저도 을지로 갔다가 너무 기 빨려서 근처 큰 매장으로 옮겼었는데 공감되네요.

    • 타***러

      맞아요. 규모가 좀 있는 곳이 샘플 보기에는 확실히 마음 편하더라고요.

  • 공***야

    주방 타일 모자라서 다시 다녀오셨다니 진짜 힘드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 셀***무

    비앙코 타일은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으셨어요?

    • 타***러

      생각보다 오염도 잘 안 보이고 깔끔해서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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