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마루 교체 대신 가구에 예산을 몰아준 이유
가***심
처음에는 10년 넘은 거실 온돌마루가 너무 낡아 보여서 무조건 강마루로 바꾸려고 했어요. 장판으로 갈까 싶어서 견적도 받아보고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근데 주변에서 조언을 듣고 생각을 좀 바꿨어요. 어차피 거실은 소파나 러그로 가려지는 부분도 많으니까, 차라리 마루 교체 비용을 아껴서 정말 마음에 드는 가구를 들이는 게 훨씬 이득이겠더라고요. 나중에 이사 갈 때 마루는 못 가져가지만 가구는 가져갈 수 있다는 말이 확 와닿았어요.
그래서 이번 셀인 계획에서는 눈에 거슬리는 욕실 일부랑 꼭 필요한 부분만 교체하기로 했어요. 대신 침대만큼은 정말 좋은 걸 사고 싶어서 요즘 아메리슬리 폼매트리스를 보고 있는데, 가격이 주방 리모델링 수준이라 또 고민 중이에요. 그래도 누워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댓글 5
침***러6/18
저도 마루 교체하려고 견적 뽑았다가 가구 비용 때문에 결국 포기했어요. 진짜 공감돼요.
매***민6/18
아메리슬리 저도 써봤는데 확실히 탄탄한 맛이 있더라고요. 저는 b타입으로 결정했어요.
가***심6/18
아 b타입도 있었군요! 저는 좀 폭신한 게 좋아서 a타입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셀***생6/18
가구에 집중하는 것도 방법이죠. 근데 거실 마루 상태가 너무 심하면 나중에 스트레스받으실까 봐 걱정은 돼요.
프**퍼6/19
주방 리모델링 가격이면 진짜 고민될 만하네요. 저도 매트리스 고르다가 예산 초과해서 눈물 흘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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