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벽지에 3.4t 장판 사장님 말씀 듣고 흔들렸어요
이번에 19평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도배랑 장판 자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저는 무조건 고급스럽게 가고 싶어서 디아망 벽지에 바닥은 두툼한 3.4t 장판으로 마음을 딱 정해뒀었거든요.
근데 마침 집 근처 인테리어 가게 지나가다가 사장님이랑 잠깐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제가 하려는 계획을 들으시더니 왜 그렇게 돈 아깝게 하냐고 하시더라고요. 디아망은 너무 비싸기만 하고 일반 실크 벽지도 충분히 괜찮다면서, 장판도 굳이 두꺼운 거 말고 2.5t나 3.0t 정도로 해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나중에 아이 생기면 그때 가서 두꺼운 걸 까는 게 더 현명할 수도 있다고 하시니까 제가 세워둔 예산 계획이랑 자재 스펙이 다 틀린 건가 싶어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처음에 찜해둔 그 느낌을 포기하기가 어려워서 일단은 그대로 밀고 나갈지, 사장님 말씀대로 실속 있게 바꿀지 계속 갈팡질팡하는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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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디아망 보고 사장님 말씀 들으니까 확 경제적인 쪽으로 마음이 기울 것 같아요.
진짜요. 저도 처음에 눈에 보이는 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듣고 나니 자꾸 비용 생각이 나네요.
3.4t가 확실히 푹신하긴 한데 2.5t도 요즘 잘 나와서 가구 눌림 같은 건 큰 차이 없더라고요.
결국 나중에 살면서 바꾸는 게 더 힘들 수도 있으니까 처음부터 마음에 드는 걸로 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제 고집대로 밀고 나갈지 고민 중이에요ㅠㅠ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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