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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매수하고 인테리어 견적 받으려는데 사진부터 찍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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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식 구축 아파트를 이번에 매수했는데 7월 입주 전까지 올수리를 계획하고 있어요. 샷시는 다행히 상태가 괜찮아서 나머지 부분들을 전부 손보려고 하는데, 문제는 집 내부를 자세히 기억 못 한다는 점이에요.

지금은 기존 거주자분이 계셔서 자주 방문하기가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일단은 제가 원하는 시공이랑 제품들 위주로 정리해서 견적 상담부터 받아볼까 생각 중인데, 업체 사장님들께 정확한 설명을 드리려면 집 상태를 제대로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매도자분께 양해를 구하고 다시 한번 가서 사진이라도 꼼꼼히 찍어오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은 그냥 대략적인 내용만 말씀드리고 상담을 진행해도 실질적인 견적이 나올지 궁금해요. 나중에 실측하러 오실 때를 생각해서 최대한 방해 안 되게 하려고 노력 중인데 다들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7

  • 공***이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사진 찍으려고 매번 연락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눈으로 직접 봐야 견적이 정확하게 나오더라고요.

    • 구***비

      맞아요. 저도 사진 찍으러 가자고 말씀드리기가 참 죄송해서 고민이었거든요.

  • 이***중

    구축은 특히 배관이나 전기 쪽 확인이 중요해서 사진이랑 같이 영상도 찍어두는 게 나중에 큰 도움이 돼요.

    • 구***비

      영상까지 찍어둬야겠네요. 좋은 생각이에요!

  • 꼼***사

    저는 매도자분이랑 친해져서 공사 전까지 종종 들락날락하며 체크했어요. ㅎㅎ

  • 현***자

    샷시가 양호하다니 다행이에요. 구축은 샷시만 괜찮아도 예산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 인***옥

    저도 처음엔 그냥 원하는 것만 말했는데 나중에 실측할 때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너무 많아서 당황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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