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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색상 결정 안 돼서 도배랑 문 색깔까지 다 흔들렸던 날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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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철거 들어가는데 마루를 아직도 못 정해서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턴키 사장님은 일단 마루가 확정되어야 전체 컨셉이 잡힌다고 하시니까 더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바닥은 구정 오크뉴클래식이나 에쉬스모키 쪽으로 보고 있는데, 같이 할 문 색깔을 화이트로 갈지 아니면 웜그레이로 갈지도 고민이에요. 벽지는 사장님이 살짝 그레이 섞인 걸 권하셨는데, 이게 실제로는 그냥 흰색처럼 보일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바닥이 오크나 에쉬 계열이면 문은 좀 차분한 웜그레이가 나을지, 아니면 아예 깨끗하게 화이트로 밀고 나갈지 결정이 안 서네요. 자재 샘플 볼 때마다 마음이 계속 바뀌어서 큰일이에요.

댓글 9

  • 그***아

    저도 도배할 때 사장님이 말씀하신 그 회색 섞인 화이트로 했었는데, 진짜 그냥 흰색처럼 보여서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 마***중

      그쵸! 저도 그게 너무 하얗기만 해서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이었거든요. 다행이네요.

  • 우**버

    에쉬스모키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저도 결국 다른 브랜드 브러쉬 마루로 타협했어요.

  • 공***집

    마루 결정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도 문 색깔 때문에 일주일 내내 잠 못 잤어요.

    • 마***중

      진짜 공감해요. 하나 정하면 다른 게 안 어울리는 것 같고 계속 눈에 밟히네요.

  • 화***어

    저는 오크 마루 깔고 문은 그냥 화이트로 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고 넓어 보여요.

  • 자***원

    오크뉴클래식은 따뜻한 느낌이라 문을 웜그레이로 하면 분위기 되게 차분해질 것 같아요.

  • 철**인

    내일 철거면 진짜 시작이네요. 힘내세요!

  • 미***프

    저도 도배지 색상 때문에 샘플 수십 번 넘게 다시 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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