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잘못 골랐다가 집 분위기 망칠 뻔했어요
처음엔 그냥 다 밝은 게 최고인 줄 알고 전구색이랑 주백색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찾아보니까 공간마다 어울리는 조도가 따로 있더라고요.
거실이나 침실처럼 쉬는 공간은 2,700K에서 3,000K 정도로 따뜻한 느낌이 나는 걸로 골랐어요. 그래야 집에 들어왔을 때 아늑하고 포근한 기분이 들 것 같았거든요.
반대로 주방은 음식 색깔이 선명하게 보여야 해서 좀 더 밝은 5,000K에서 6,500K 사이를 눈여겨보고 있어요. 화장대나 옷방도 옷 색깔이나 화장품 발색을 정확하게 보려면 약간 밝은 톤이 나을 것 같더라고요.
전기 미팅 가기 전에 이렇게 미리 공부하고 가니까 업체 분이랑 이야기가 훨씬 잘 통했어요. 조명 계획 세울 때 마감재 색깔이랑도 같이 생각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할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침실은 무조건 노란 기 도는 걸로 하고 싶어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따뜻한 색으로 결정했어요.
맞아요. 너무 하얀색만 쓰면 병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도 그 부분은 진짜 신경 썼거든요.
주방 조명 너무 노란색으로 하면 음식 색깔이 다르게 보여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화장대 조명은 밝게 가려고 해요. 안 그러면 아침에 화장할 때 색깔 구분이 잘 안 돼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옷방이랑 화장대 조도는 밝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조명 색온도 숫자가 높을수록 더 하얀 느낌인가요?
네, 저는 찾아보니까 숫자가 커질수록 푸른빛 도는 하얀색에 가까워지더라고요.
전기 미팅 전에 이렇게 정리해두면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메모 좀 해둬야겠네요.
저도 마감재랑 조명 색깔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밸런스 잡기가 진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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