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형이라 공사 규모가 좀 커서 처음에는 공정마다 따로 업체 부르는 셀프 인테리어를 생각했어요. 방산시장 가서 자재도 하나씩 고르고 직접 사람 구해서 진행하면 비용을 훨씬 아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현장 보러 반장님 견적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제가 일일이 업체 조율하고 관리하는 에너지랑 리스크를 생각하니까 그냥 믿고 맡기는 게 낫겠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인건비나 재료비에 큰 마진 붙이지 않고 정직하게 진행하신다는 말씀도 마음을 움직였고요.
자재를 세세하게 다 결정하지 못한 상태라 고민이 많았는데, 사장님이 AS 부분까지 확답 주시니까 훨씬 마음이 놓였어요. 일괄로 맡기는 대신 공정 사이사이에 제가 챙겨야 할 디테일만 더 신경 써서 보려고요.
댓글 5
공***러
저도 처음엔 다 따로 부르려고 계획했었는데 막상 견적 받아보면 관리비 생각해서 일괄로 하게 되더라고요.
4***인
맞아요. 몸이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결국 마음을 굳혔어요.
자***중
방산시장 직접 돌면 눈은 즐거운데 일정 맞추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꼼***사
AS 확실히 보장되는 곳으로 잡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진짜 골치 아프거든요.
4***인
네, 그 부분이 제일 불안했는데 사장님이 확답 주셔서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