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차, 마루에 큰돈 안 쓴 게 오히려 다행이었어요
처음 인테리어 시작할 때 필름이랑 벽지, 타일은 모델까지 다 정해두고 나름 준비가 잘 된 줄 알았거든요. 근데 유독 마루 앞에서만 한참을 서성거렸어요.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굳이 비싼 프리미엄 라인을 써야 하나 싶어 고민이 많았거든요.
턴키 상담 가셨을 때 사장님께 슬쩍 여쭤봤는데, 요즘은 기술이 상향 평준화돼서 굳이 큰돈 들일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자동차 브랜드처럼 요즘은 어느 회사 제품을 써도 품질이 다 좋으니 평당 12~13만 원 선의 가성비 모델로도 충분하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바로 결정했어요. 반셀프의 핵심은 예산 절감인데, 마루에 힘을 주기보다 다른 공정에 예산을 더 쓰는 게 낫겠다 싶었거든요. 입주하고 1년이 지난 지금도 바닥 보면서 후회한 적은 없어요. 오히려 아낀 비용으로 다른 곳에 더 투자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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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마루 고를 때 진짜 막막했어요. 브랜드마다 차이가 큰가 싶어서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프리미엄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거든요.
혹시 평당 12~13만 원 정도면 어떤 브랜드 제품인가요?
브랜드는 특정하기 어렵고, 그냥 가성비 라인으로 유명한 제품들 위주로 봤어요.
저희는 광폭으로 했는데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예산 아낀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다른 공정에서 모자랄 때 그 돈이 정말 소중하거든요.
공감해요. 저도 마루에서 힘 빼려다가 결국 다른 데 더 썼거든요.
마루 색상은 어떤 톤으로 하셨어요?
벽지 톤에 맞춰서 너무 밝지 않은 베이지 톤으로 했어요.
가성비 모델은 내구성 차이가 느껴지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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